괴산35명산 산행기

35명산찾아26번째 조봉산

대미성주 2016. 4. 10. 11:29

 

 

 

오랜만에 산을찾아 괴산땅으로 달려간다.

오늘은 청천면에 위치한 조봉산을 올라보려한다.조봉산도 속리산국립공원내에속해 관리되고있는산이다.

조봉산은 근처.도명산.낙영산의 이름에가려 그리 많이찾는 산은아닌가싶다.오늘도 산에서만난 사람은 달랑 한명뿐이었다.

조봉산은 상신리마을에서 들머리를삼아 오를수있다.마을회관앞에 차를세워두고 좌측옆길로 오름길을잡아 잠시 걷다보니

산 초입에 다다른다.산초입 산소뒤로 등로를따라가니 참꽃이만발 눈을밝혀준다 향기또한 코평수를 넓혀주공.....ㅎㅎ

조봉산 오름길은 초입30분간은 완만하고 아기자기한 바위길과 소나무숲을 함께하나.첫번째 조망처를 지나면서는 육산이지만

깊은호흡이 필요할만큼 가파른길을40여분 올라야 정상을 밟을수있다.

 

               산행일시 : 2016.4.9 토요일 맑음

               산행코스 : 상신리마을회관~전망처~정상~636봉~해산굴~쌀개봉~코뿔소바위~남능따라하산~상신리마을회관

               산행시간 ; 10:30 ~ 14:20 ( 휴게시간포함 3시간50분소요 )

 

 

               펜션촌에서 보이는 좌에서우로 조봉산.636봉.쌀개봉 모습

 

 

 

                     이곳 좌측길을따라 올라간다.

 

 

 

 

 

 

                      첫번째 전망처다.헌데 미세먼지가 많이심해 아쉽게도 조망은 영 꽝이다.

 

 

                쓰러져 힘겹게 자라고있는 소나무를 팔벌려잡아주며 공생하고있는 갈참나무가 보기좋다.

 

 

                     제비꽃과 양지꽃도 한덩어리로....

 

                   정상에서 인증샷. 정상석에 산높이가 잘못표기 되어있는 이유는 뭐일까요.지도상엔 분명687M인뎅.

 

오름길이 육산이었다면 내림길인 636봉과쌀개봉길은 까칠하고 아기자기한 암능길의 연속이다.

곳곳에 바줄이 메어있는 유격장에온 착각이들 정도이다.조금은 뻥입니다요.ㅎㅎㅎ

 

        ♥  가야할636봉 좌측으로 도명산모습이 보이네요.    

 

             636봉뒤로 쌀개봉.무영봉 우측으로 희미하게 백악산 산그리메....

 

 

 

                   분제형 소나무가 넘 보기좋당...

 

 

 

            아무리보아도 자연 동굴은 아닌걸로 보입니다.그렇다고 광산도 아닌것갛구. 이높은곳에 방공호일리도없구 궁금하넹....ㅎㅎ

 

 

                  도명산을 당겨찍어보구.봄엔 요너무 미세먼지뗌시 조망이영꽝 입니다요....

 

                 쌀개봉뒤로.낙영산이쌀짜기 뒤로 무영봉....

 

 

 

                 남산뒤로 속리능선이 보여야하는데 화면상은 보이질 않네요.황사가 너무나도 미워용....

 

                 배가나온분들은 바람을빼야 통과할수있는 해산굴 이라네요.밑은 낭떨어지가 이어지고 있어요 조심 조심 또 조심 해야해유...

 

 

 

 

 

                   뒤돌아본 636봉과 조봉산....

 

                쌀개봉엔 정상석이 없어요. 이분의흔적이 없다면 우리갛은 산치들은 깜깜이지요.서래야님 감사드려유...

 

 

                   이바위가 쌀개봉에 명물바위 코뿔소 바위드레요.

 

 

 

 

 

 

 

 

                  낙영산 아래로 멀리 공림사가 보입니다.

 

                  내림길내내 함께하는 낙영산.우측 백악산 산그리메....

 

                남산뒤로 희미하게 속리능선이....

 

 

 

 

                      하산후 뒤돌아본 좌측 조봉산.636봉.쌀개봉 조망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