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35명산 산행기

35명산찾아25번째 조항산

대미성주 2016. 1. 31. 15:29

 

 

1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늘은 일행1명과함께 조항산을 찾아 괴산땅으로 차를달린다.

충주는밤새 눈이오질 않았는데 괴산땅으로 들어서니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 도로엔 눈이 녹아지만 보이는산마다 하얗다.

높은산엔 아무래도 많은눈이 쌓여쓸것같다 눈꽃산행을 기대하며 들머린인 송면지주차장에 애마를세우고 10시쯤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을시작 오름을 할수록 기대한대로 많은눈과함께 할수있었다.

 

 

              ♥ 저멀리 하얗게 보이는산이 오늘 산행할 조항산정이다

 

조항산은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와 경북 문경시 농암면 궁기리 사이에 우뚝솟아있는 산으로 배두대간 주능선상

좌측대야산과우측청화산 사이에 위치한 산이며 높이는951M이다.

조항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궁기리에서 오를수도있으나 오늘은 송면지주차장에 애마를세우고 산을찾기로한다.

송면지뚝길을지나 구불구불한 저수지갓길을 따라걷다보면 임도길로 쭈~욱 이어진다.

이임도를따라 50여분 걷다보면 갓바위재를 향해갈수있는 절개지로 시그널이 걸려있다.이런절개지를 3번치고 올라

30여분 올라가면 갓바위재에 다으며 좌측길로 길을잡아 진행하면 1시간여후 조항산 정상을 밟을수있으며 정상에서 보이는

조망은가이일품이나 오늘은 속리능선쪽 조망은 영꽝이다.아니 산중턱까지 걸려있는 구름때문에 안타깝게도 볼수없었다.

그러나 북쪽의 대야산과군자산쪽 방향은 조망이 열리어있어 볼수있어으며청화산과.시루봉.백악산.가령산.낙영산쪽도

희미하나마 볼수있었으며 푹푹빠지는 눈속 정상에서 준비해간 김밥과컵라면으로 점심을때우고 하산길을 잡아본다.

정상에서 하산은 북쪽능선길을따라 하산하다보니 오늘산행중 처음보는 이정목이 세워져있는 고모치갈림 삼거리를 만난다.

이곳 삼거리에서 789봉을 즈려밟고 송면지를 향하는 능선길을따라 하산했다.시간은 눈길을 걷느라 많이지체되어

송면지 주차장까지 5시간30여분이 소요되었다.

 

                         산행일시 : 2016.1.30 토요일 흐렷다~맑았다반복

                         산행코스 : 솜면지주차장~임도~갓바위재~헬기장~암릉구간~정상~백두대간갈림삼거리~789봉~송면지주차장

                         상행시간 : 10:00 ~ 15:30 ( 휴게시간포함5시간30분소요 )

 

 

 

 

                   밤새내린 눈으로 덥여있는 송면지뒤로 백두대간 능선길이 이어져있다.

 

                  오늘 기대하지도 않았던 눈길산행을 할줄이야.....

 

 

 

                      이런절개지를 3번 치고올라야 갓바위재를 밟을수있어요.....

 

 

 

 

                       아무도 밟지않은길을 올라야하니 조금은 힘이듭니다.....

 

 

                  이곳이 갓바위재 입니다. 이갓바위재는 예전에 궁기리와송면을 넘나들던 고개길이라 합니다.

 

 

 

                     능선길은 눈이쌓여있어 무릅까지 빠지넹.스페츠을 못챙기어 등산화속으로 눈이들어와 금새 양말을적시네요....ㅋㅋㅋ 

 

             이제 정상은 코앞인데 그래도 이곳에서 정상까진 까칠한 암릉길이라 40여분 올라야합니당.....

 

 

 

 

 

 

                 

                     궁기리방향 조망입니다....

 

                  걸어온길을 뒤돌아보구.청화산쪽은 구름이걸려있네용.

 

                       백악산까진 볼수있으나 속리능선을 .....

 

 

 

 

 

 

 

 

 

 

 

 

 

 

 

 

 

 

 

                       오늘 조항산은 울둘만이 몽땅 차지했넹요.....

 

                    눈속에서 먹는밥맛이 정말로 꿀맛입니당 ㅋㅋㅋ

 

 

              정상에서 잠시 보여주질안던 중대봉과 대야야산이 얼굴을 보여주네요.....

 

 

 

             이렇게 조항산을 울둘만이 찾이한체 무사히 산행을 마무리 했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