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충청도

명성황후 애환서린 국망봉산행

대미성주 2014. 11. 16. 21:55

 

국망산은 충주시 앙성면과노은면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옛이름은 금방산이었다.

국망산으로 불리워지게 된것은 임오군란 당시 명성황후가 이곳 노은면 가신리로 피난을 오면서 부터 불려지게 되었다한다.
피난을온 명성황후는 한양소식이 궁금한 나머지 매일 이산마루에 올라가 한양쪽을향해 국태민안을 빌었다한다

그리해서 이때부터 국망산이라 불려지게 되었다 전해집니다.
당시 황후는 충주목사인 민옹식의 집으로 피난을 가기로 하였으나 피난지가 알려지면 신변에 위험을느껴 이곳으로 피난을한 것이다.
황후가 피신한 집은 가난한 초가집이었는데 그 집에는 이도령이라는 총각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나무장사를 하면서 살고 있었다하네요.
이도령은 매우 가난하였으나 황후를 극진히 대접하였다 합니다.

황후가 피난생활을 마치고 궁에도착한후 이도령을 불러 사례하고자 하였으나 사양하여 황후는 이 도령에게 음성군수를 하사하였다 합니다.

이도령은 군수 재직중 선정을 베풀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으며 그 후 5개 마을의 군수를 지냈다.

 

 

                    솔향기가 쏠쏠한 솔밭길을 걸을만도 합니당.....

 

 

 

 

                

                     요런 멋진바위도 함께할수도 있어요.....ㅎ

 

 

                  아슬아슬 이런바위도 돌아가야 하구여 올라가기도 하구여.....

 

 

 

 

                    국망산엔 정상석이 두개씩이나 서있어요......

 

 

                   맞으편 보련산 조망입니다.....